부침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16일 수요일 " 부침개 3000원" 오늘 영어학원이 끝나고 세신교회 앞에서 부추부침개를 팔고 있어,우리는 거것을 사서 벤치에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했다. 3000원 이었다. 보통은 9천원 인데 6천원이나 저렴한 것이었다. 나는 이음식에 만족했다. 맛도 맛있었다. 그런데, 간장을 부침개에다가 푸리니까 부침개가 그걸 흡수해 버렸다. 그런데 뒤를 뒤집어보니까 간장을 흡수한 부분이 갈색으로 되어있었다. 정말 웃겼다. 깜짝 놀라기도 했다. 다음에도 먹었으면 좋겠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세신교회에서 길거리 음식을 팔았는데 엄마가 "3천원이라고! 와 싸다~"이럼서 사서 3번이나 먹었지! 다들 학원끝나고 나오는 터라 배고프기도 했고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간장을 흡수해서 부침개 뒷부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